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대진표 및 일정 총정리|경기 결과·승부예측·16강 진출팀 전망

by 인포스크랩 2026. 6. 29.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팀이 가려지고 본격적인 32강전 토너먼트 승부가 시작되었습니다. 6월 29일(월) 새벽에 펼쳐진 첫 번째 경기에서는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0으로 꺾고, 첫 출전에 16강 진출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면서 대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32강 일정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경기를 빠짐없이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경기시간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각 경기 매치업별로 이번 대회 예선전에서 보여준 모습을 중심으로 승부예측 정보까지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 정보와 함께 경기를 지켜보시면서 세계 최고 선수들이 보여주는 축구의 열기를 한껏 즐겨보기시 바랍니다.

 

 

2026북중미월드컵32강대진표총정리

 

1.  32강전 대진표 및 경기시간, 경기결과 예측

 

 

1) 남아공(A조 3위) vs 캐나다(B조 2위) 

6월29일(월) 새벽에 펼쳐진 첫 번째 경기에서는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0으로 꺾고, 첫 출전에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캐나다로서는 개최국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킨 의미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브라질(C조 1위) vs 일본(F조 2위) - 📅 6월 30일(화) 02:00

브라질은 2승1무의 성적으로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영원한 우승후보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 최강을 넘어 세계로의 도약을 내세우며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는 일본도 예선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기고, 튀니지를 4:0으로 대파하는 등 좋은 모습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며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에게는 아직은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최근 두팀간 평가전에서 일본이 0:2 열세를 뒤집고 3:2로 역전승한 결과가 있었지만 아마도 이는 브라질에게도 좋은 예방주사가 되었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브라질이 2:0 내지 2-1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3) 독일(E조 1위) vs 파라과이(D조 3위) - 📅 6월 30일(화) 05:30

독일은 전통의 강호임에도 불구 최근 몇 대회 동안 연이은 부진으로 우승후보에서도 외면받는 등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회에 들어서면서 2연승으로 일찍이 32강 진출을 확정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약강강약이라는 평가가 우세한데요. 파라과이는 D조 3위로 어렵게 예선을 통과하였고, 강팀이라고 보기 어려운 전력인 만큼 독일이 무난히 승리하고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독일의 2:0 승리 예상 합니다.

 

4) 네덜란드(F조 1위) vs 모로코(C조 2위) - 📅 6월 30일(화) 10:00

놓치면 안 되는 32강 빅매치 중 하나입니다. 최근 몇 대회에서 연이은 부진에 빠졌던 네덜란드가 이번 월드컵에서는 무패 1위로 무난히 32강전에 진출하면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다크호스로 급부상중인 모로코는 이번 대회에서도 브라질과 1:1로 비기는 등 변함없는 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상승세의 두 팀이 맞붙는 경기라서, 32강전부터 90분 내에 승부를 가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결과를 쉽게 예상할 수 없는 박빙의 경기가 예상됩니다.

 

5) 코트디부아르(E조 2위) vs 노르웨이(I조 2위) - 📅 7월 1일(수) 02:00

전력과 별개로 두 팀 간의 성상이 극과 극이어서 또 다른 재미가 기대되는 매치업입니다. 토너먼트에서는 골결정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에 엘링홀란이 뛰는 노르웨이의 약간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평가전 때부터 꾸준히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어느 팀이 승리하더라도 1골 차 이내의 승부가 예상되며,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뜨겁게 펼쳐지는 멋진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프랑스(I조 1위) vs 스웨덴(F조 3위) - 📅 7월 1일(수) 06:00

프랑스는 2026 북중미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예선에서도 3전전승, 10 득점 1 실점이라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랑스의 우세가 예상되고요. 경기결과 자체보다는 프랑스의 가공할 공격력과 경기력을 감상하며, 우승후보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바페를 비롯한 프랑스 대표팀 완전체를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기인만큼 꼭 놓치지 마세요.

 

7) 멕시코(A조 1위) vs 에콰도르(E조 3위) - 📅 7월 1일(수) 10:00

멕시코는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해있기도 했고, 이번대회 공동 주최국이기도 하지요. 에콰도르는 탈락 직전까지 몰렸다가 최종전에서 독일에게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기사회생했습니다. 주최국 멕시코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두 팀 간 경기는 내용보다는 결과 위주의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8) 잉글랜드(L조 1위) vs 콩고민주공화국(K조 3위) - 📅 7월 2일(목) 01:00

잉글랜드는 매년 그 명성에 비해 마무리가 아쉬웠지요.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월드컵에 처음 참가한 콩고는 48개국 체제에서 역시 처음 출전한 우즈벡을 꺾으면서 32강에 진출하게 되었지만 잉글랜드를 상대하기에는 버거운 전력입니다. 예선전 포르투갈과 1:1로 비기는 이변을 만들기도 했지만 잉글랜드 화력의 우세가 점쳐지며 2:0 이상의 승부가 예상되고, 콩고 입장에서는 잉글랜드 상대로 득점을 할 수 있는지를 목표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9) 벨기에(G조 1위) vs 세네갈(I조 3위) - 📅 7월 2일(목) 05:00

다른 의미로 주목받는 매치업입니다. 항상 우승후보군에 꼽히던 벨기에였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조 1위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예년만 못한 모습이죠. 반면에 세네갈은 1승 2패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와 노르웨이를 상대로 끝까지 추격하며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이라크를 상대로도 5:0 대승을 거두면서 결과로 표현되는 것 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의 팀 밸류로 보면 벨기에의 낙승을 예상했겠지만 이번 대회에서의 모습을 기준으로 본다면 세네갈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상해봄직 합니다. 3:2 세네갈 승리 예상합니다.

 

10) 미국(D조 1위) vs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B조 3위) - 📅 7월 2일(목) 09:00

미국 역시 이번대회 공동개최국이고, 최근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는 팀입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이탈리아를 꺾고 이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만큼 만만치 전력의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선에서 보여준 모습은 또 다른 개최국인 캐나다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스위스에 1:4로 대패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었고, 48개국 체제의 혜택으로 진출한 카타르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32강에 진출하게 된 만큼 미국을 상대로는 힘겨운 승부가 예상됩니다.  미국의 2:1 승리 예상 합니다.

 

11) 스페인(H조 1위) vs 오스트리아(J조 2위) - 📅 7월 3일(금) 04:00

이번 32강 진출팀 중에서 가장 극적으로 진출한 팀이 오스트리아입니다. 최종전 알제리 전에서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탈락위기에 몰렸었는데, 다시 동점골을 넣으면서 기사회생한 팀입니다. 스페인은 첫 경기 카보베르데 전에서 충격의 0:0 무승부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보지냐의 선방에 막혔을 뿐 경기 자체는 확실히 지배하는 모습이었고, 뒤이어 카보베르데가 결코 만만한 전력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면서, 스페인의 우승후보 전선에는 크게 흔들림이 없는 듯한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페인의 두골차 이상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12) 포르투갈(K조 2위) vs 크로아티아(L조 2위) - 📅 7월 3일(금) 08:00

유럽의 강호 두 팀이 맞붙는 이 경기는 팀 간 백중세의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빅매치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선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포르투갈이 예전과 다른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크로아티아의 약간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호날두와 모드리치의 라스트댄스 무대라는 의미까지 더해져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매치업이 될 텐데요.

과연 어느 선수가 월드컵 여정을 이어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팀 내에서의 활약은 모드리치가 여전히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호날두도 여러 논란 속에서도 계속해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여전치 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중입니다.

크로아티아의 2:1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13) 스위스(B조 1위) vs 알제리(J조 3위) - 📅 7월 3일(금) 12:00

스위스는 월드컵에서 항상 상대하기 껄끄러운 팀으로 여겨지는 팀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 캐나다도 2:1로 꺾으며, 조 1위를 차지했는데요. 알제리를 상대로도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3:1 정도의 스위스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관심도 면에서는 다른 경기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매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 호주(D조 2위) vs 이집트(G조 2위) - 📅 7월 4일(토) 03:00

아마도 48개국 참가로 인해 만들어진 매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실리축구에 익숙한 호주가 토너먼트에서는 다소 유리할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한 득점원인 살라의 활약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과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지만 경기내용이나 관심도로 봐서는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로서의 기대감은 높지 않은 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 팀 간 백중세 속에 선제골 여부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15) 아르헨티나(J조 1위) vs 카보베르데(H조 2위) - 📅 7월 4일(토) 07:00

이번 매치업 중에서 큰 관심을 받는 경기입니다. 메시를 중심으로 이번대회 최고의 팀으로 각광받는 아르헨티나와 반면 보지냐의 선방을 바탕으로 이번대회 최대 이변의 팀으로 불리는 카보베르데의 대결은 나름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 불릴만합니다.

하지만 토너먼트라는 특성상 무승부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고, 예선 3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카보베르데의 전술도 노출이 된 상태이기에 아르헨티나의 화력을 막기에는 버거워 보입니다. 또한 예선 3경기 동안 총력전을 펼쳐온 카보베르데의 체력적 한계와 해외에서 장기간 이어지는 대회의 출전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정신적 피로감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과를 떠나서 카보베르데의 뜨거운 열정을 기대하는 축구팬들이 많이 있고, 결과는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승부 외에도 메시의 월드컵 8경기 연속 득점과 득점왕 경쟁 등 많은 관심사로 팬들의 주목을 받는 경기가 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두골차 이상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6) 콜롬비아(K조 1위) vs 가나(L조 3위) - 📅 7월 4일(토) 10:30

32강전 마지막 경기는 콜롬비아와 가나의 경기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콜롬비아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다만 가나는 모든 팀들을 상대로 항상 끈끈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아프리카 축구의 진수인 팀이라서, 경기 자체는 백중세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다소 답답한 경기가 예상되고요. 접전 끝 콜롬비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2026 북중미월드컵 경기시간과 각 매치업 소개 및 승부예측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기가 가장 기대가 되시나요? 미리 일정을 체크해 두셨다가 놓치지 말고 시청하시고, 여러분의 예상 결과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도 한번 맞춰 보세요.

48개국 참가로 인해 경기수가 늘어나고 일정도 길어지면서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매일 펼쳐지는 선수들의 열정 넘치는 경기를 즐기고 응원하는 것은 축구팬들의 권리이자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32강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조별리그와는 또 다른 내일이 없는 각 팀 간의 열정적인 끝장승부를 즐겨 보세요.